드디어 나의 마지막 나라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우선 날씨가 굉장히 상쾌해서 어디든 나가서 돌아다니고만 싶었다.
짤츠부르크에서 상가들이 입점해 있는 거리.
거리마다 간판들이 이색적이다. 간판마저도 한껏 멋이 묻어나는 짤츠부르크.
드디어 나의 마지막 나라인 오스트리아에 도착했다.
우선 날씨가 굉장히 상쾌해서 어디든 나가서 돌아다니고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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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마다 간판들이 이색적이다. 간판마저도 한껏 멋이 묻어나는 짤츠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