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길
카를교를 건너서 계속 올라오다보면 이런 골목길이 나온다.
길 위의 울퉁불퉁한 돌길마저도 고풍스러운 프라하
프라하성. 근위병도 있고
두 번째로 보러 갔을 때는 근위병 교대식도 진행되고 있었지만
키가 작은 나는 그런 걸 구경할리가..^^;
프라하성의 교회
웅장함 그 자체였다.
프라하성은 요새를 둘러싸고 작은 마을이 이루어진 느낌이었다.
안에 상점도 있었고, 민가도 있었으니까.
그리고 프라하성에서 내려다본 프라하의 모습.
프라하의 모습을 이렇게 밖에 찍지 못하는 내가 싫다.:<
프라하의 빨간 지붕은 언제봐도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