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후지필름 이후로, 홍보대사에 지원해본 적이 없다. 블로그를 제대로 해보려고 결심하고 나니 블로그를 이용한 홍보대사에 관심이 생긴다. 그렇다 해도 내 관심사는 여행 아니면 사진이라는 게 재밌기도 하고. 여행사 홍보대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다. 매번 날 위한 여행만 해봤지. 여행상품 개발하고 이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울까. 가늠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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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