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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중독, 여행의 충동/북아메리카 방랑기

[퀘벡시티] 벽화만으로 사람의 눈길을 끄는

by 재기방랑 2014. 4. 7.

 



Quebec City, Canada

프랑스보다 더 프랑스 같았던 퀘벡주.
길거리에 이렇게 무심한 듯 세심히 그려진 벽화가
퀘벡 주에 놀러온 모두를 집중시켰다.

한동안 이 곳에 서서 벽화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벽화 하나가 길거리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움을 감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