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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반복된 일상에서, 익숙하다고 느낄 즈음.

by 재기방랑 2013. 4. 9.

오늘도 어김없이 알바로 하루를 마감한다.
어언 한 달째, 나름 일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내가 이렇게 내 감정에 정복당할 줄이야..
오늘따라 일이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