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oo1 모두 함께, modoo!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직접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modoo라는 이름처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사용자의 편리성과 '모든 소상공인의 홈페이지를 다루겠다'는 포부가 느껴지네요. 스마트폰의 사용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사용자들이 가게를 이용하기 전에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여 후기나 사진을 확인하고 이용여부를 결정하잖아요. 그럴 때, 업체 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죠? 그래서 모두 사이트는 네이버의 CSR 활동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의 확산에 발맞춰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무료로 만들 수 있으니, 허술한 모습의 사이트가 생성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할 필요도 없이,.. 2015. 11. 19. 이전 1 다음